“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 : 3 )

인도네시아 허용구 홍수정 선교사 기도편지 : 2016년 9월 28일

♥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섬 “쌀라띠카” 허용구 홍수정 (주영, 승진, 승현) 선교사 2016년 6-9월 ♥

* 무슬림과 현지 청년들을 위한“해피센터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tORJO2DrhQ

      2) 유뷰브 제목 : 5주년 해피센터교회 개척설립 감사예배 2016 7. 31

         https://www.youtube.com/watch?v=VGAJPZPnAv8

      3) 유뷰브 제목 : 

         인도네시아 해피센터교회 해발 800미터의 시골 정글에서.... 찬양과 예배와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q2cwW3HCzIs

     4) 유뷰브 제목 : 인도네시아 해피센터교회 허용구 선교사 2016 07 03

         https://www.youtube.com/watch?v=ucEnHvob8Cs

둘째 스토리) 미국의 임 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과 선교 사역과 은혜 체험 :

   지난 7월말(6빅7일)에 미국의 임종혁 목사님과 사모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지구 반대쪽 워싱턴에서 이곳까지 방문 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암 치료를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은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오셔서 사역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곳에 오시면서 교회의 여럿 성도님들과 주변 지인들이 모아주신 귀한 선교헌금을 전달 해 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해피센터교회의 주변의 정말 가난하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 더러운 우물 물을 길러 먹으면서 돌 3개가 전부인 부엌에서 남비에 음식을 해 먹는 무슬림 가정들을 심방 하였고, 현지 대학생들의 하숙집에 찾아가서 다같이 손을 잡고 통성기도를 했으며, 해피 고아원의 현지 고아 어린이들에게 축복기도를 해 주셨고, 고산지대의 현지인 교회의 성도님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준비한 선물들과 맛있는 도시락을 전달 해 주면서 축복기도를 해 주고 돌아 왔습니다.

   해피센터교회에서의 주일예배와 부흥기도회를 통해서 젊은이들과 똑같이 같이 뛰고 손을 흔들며 춤추며 찬양하고 기도하며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슬림 시골 정글 속에 있는 해피센터에서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지 대학생들의 삶과 신앙의 열정을 보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복음과 사랑을 같이 나눠 주시고 가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셋째 스토리) 현지 대학생 심방 사역을 진행하면서 ... 감사한 일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주중 사역 중에 현지 대학생 심방 및 식사 교제는 참으로 기쁜 사역 입니다... 해피센터교회에 나오는 현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친구들까지 두루 만나는 교제와 식사를 통해서, 더 가까워지고 주 안에서 친해지고,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까지 나눌 수 있고 귀한 상담과 기도가 이뤄지는 은혜의 장이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식사를 한 후에, Koko(꼬꼬)라는 한 형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고향에 있는 아버님을 위한 상담을 해 올 때, 저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큰 힘을 얻었고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그 형제의 반응을 보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식사 후, 그들의 하숙집에 들러서 축복기도를 해 주니 더 더욱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해 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넷째 스토리) 해피센터교회 주일예배 & 부흥기도회 & 소그룹 성경공부 & 멤버 짝 기도 :

   해피센터교회에선 주일예배 & 부흥기도회 &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며,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짝기도’를 합니다.

   매주 주일예배는 현지 대학생 청년들이 모여서는 저희가 미리 준비한 점심 식사를 교제하며 먹은 후에, 주일예배와 부흥기도회를 3시간 동안 힘차게 신나게 은혜스럽게 드린 후에, 조별로 그룹을 나뉘어 “소그룹 성경공부”를 1시간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누며 배운 소그룹 성경공부 내용을 가지고 기숙사와 하숙집에서 소그룹으로 나뉘어서 갖는 “해피 주중 셀 기도회”때 그대로 사용을 하면서 적용점을 심화하며 나누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다섯째 스토리) 해피센터교회 주변의 ‘무슬림 주민들’에게 나누는 “해피 사랑” :

   해피센터교회 주변에 살고 있는 무슬림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누면서 “해피 사랑”을 나눕니다.

   생필품인 치약 슬리퍼 과자 간식들을 나누면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가면서, 교회로서의 사역들을 더욱 힘차게 해 나갑니다. 섬김을 통해서 귀한 관게가 형성이 되는 것이 우선 입니다.

여섯째 스토리) 선교관 10년 월세 임대료, 해결 해 주셨습니다. (10년 연장 비용과 수리 비용까지..) :

   기도 처소들과 기독 교회들이 모스크 무슬림 사원으로 팔려가는 이런 현실 속에서 늘 기도 해 왔던 은혜의 선교관 이곳에서 계속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채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한달 월세가 21만원 정도인데 주인이 10년 계약을 요구를 한 부분과 고장 나고 낡은 부분을 수리할 비용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 해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화장실 나무 문의 틀을 개미들이 다 갉아먹고 덜렁덜렁 거렸고 나무 문 자체가 썪어서 함석으로 대놓았는데 이번 기회에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교관에 차를 세워두는 곳도 완전히 썩고 낡아서 수리 및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기도처소로 사용 해 오던 “영적 전쟁을 하는 기도실”(War Room)과도 같은 선교관은 저희 선교사역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데 해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수리하고 고쳐야 할 숙제만 남았네요... 그래도 기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해피센터교회가 시골 정글 속에 있기 때문에 매우 습합니다. 그래서 나무로 된 것들과 실내의 물건들이 쉽게 곰팡이가 슬고 물건들이 삵게 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개미들이 나무를 매우 잘 갉아먹습니다. 최근에는 키보드 속에 수천마리의 개미들이 집을 지었는지 약을 쳐도 쳐도 계속 나오네요.... 쉽게 고장나고 낡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지난 6월 달에는 해피센터교회를 대대적으로 공사과 정비 수리를 하였습니다. 화장실 내벽 수리 공사와 주차장 공사를 했으며, 페인트 칠을 하면서 수리 정비 공사를 하였습니다. 좀 더 남은 공사를 더 진행하려 합니다.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하고 지낼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곱째 스토리) 해피센터교회의 멤버인 ‘넬치’ (Nelchi) 자매의 대학교 졸업 축하 & 고향인 PAPUA(파푸아)로 파송하며..... :

   저희 해피센터교회의 멤버로서, 거의 4년간 함께 해 온 ‘넬치’ (Nelchi) 자매가 이번에 졸업을 하면서 축하 해 주고 고향으로 파송하여 보냈습니다. 산간 시골 정글에선 귀한 생선 구운 요리로 졸업 송별회 파티를 했습니다.

   허전한 마음과 함께 보람도 있더군요...

   고향의 사역자로, 그리고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져서 고향으로 보내게 되니 참으로 의미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가서 승리하거라 !!!

여덟째 스토리) 16년 된 차라서 고장이 잦네요 ... 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게 하소서 !!!

    인도네시아 처음 와서, 주의 도우심으로 한국의 돕는 손길을 통해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고산지대를 다니기 위해 가파른 곳을 잘 올라가는 차를 구해하다보니 힘은 좋았지만 아내의 허리 디스크로 인해 허리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승차감이 좋은 차를 구하다 보니 3년된 새차를 팔고, 비교적 승차감 좋은 16년된 중고차를 구했습니다. 그 뒤로 아내가 차를 타면 허리 아프다는 말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16년된 중고차이다보니 잦은 고장으로 인해 수시로 수리비가 몫돈이 들어가네요. 사역 하러 차 몰고 가다가도 문득 드는 생각이 ‘혹시 중간에 차가 서 버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3개월 전에 차의 ‘라지에터’ 윗부분에 금이 가면서 냉각수가 조금씩 세고 있는 것을 보고서도 몇주간이 지나서야 재정이 채워진 후에 고치러 갔습니다. 정식 수리점은 매우 비싸서 못가고, 동네 뒷골목 야매로 하는 차 수리 개인 집에 가서 고쳤습니다. 3달 전에도 고장 났던 곳이 또 고장 난 것 입니다.

     또 어제는 차체 밑에서 드르럭 드르럭 심한 소리가 나서 차 밑부분의 부품들을 많이 갈았습니다. 차 밑 수리를 해야 해서, 차  밑으로 들어갔더니 2차세계대전 전쟁터 참호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리했으니 안전하거라!!

   차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아홉째 스토리) 해피센터교회의 현지 어린이 주일학교 예배 & 주중 영어 배우는 “해피 무슬림 어린이 영어 무료 교실” :

     무슬림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스토리 텔링”과 함께, 학년별로 3개 조로 나누어서 매달 커리큘럼에 의해 “종이 접기반”, “풍선 만들기반”이 진행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영어를 못하며 인도네시아 언어만 사용할 줄 압니다. 그래서 현지 부모님들은 ‘영어를 배우면 출세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저희 무슬림 지역의 무슬림 부모님들도 해피센터가 교회인 줄을 알면서도 자녀들, 손주들을 보냅니다.

         해피센터에 와서 팝콘 먹으며 영어책 보면서 ... 영어 배우는 무슬림 현지 어린이들 !

      해피센터에 나오는 ‘무슬림 어린이들’, ‘주일학교 현지 어린이들’과, 해피 고아원의 17명의 ‘현지 고아들’...

         해피센터교회의 현지 대학생들을 통해서 이 현지 어린이들이 모두가 “예수 일꾼”, “천국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열번째 스토리) 예배를 위해서 꼭 필요했던 악기, ‘드럼’을 주셨습니다. :

     ‘드럼’을 주님께서 기적과 같은 방법으로 허락 해 주셔서 해피센터교회의 주일예배 때 대학생들이 정말 신나고 힘있게 찬양을 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드럼을 칠 수 있는 우리 멤버 대학생들이 있나?’라는 고민을 했었지만, 주님께서 준비된 대학생들을 넘치도록 채워주셔서 음악과 연주와 찬양을 통해서 넘치는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열한번째 스토리) 해피센터교회의 구제&봉사 사역 :

      1) 쌀라띠까 지역의 “해피 고아원”,

      2) 웅아란 지역의 “해피 양로원”,

      3) “고산지대의 현지 교역자가 없는 현지인 교회”....

   지난 3개월 동안 협력사역하고 있는 고아원과 양로원과 함께 고산지대에 교역자가 없는 현지인 교회에 가서 순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해피센터교회의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유니품까지 입고 방문하여, 게임과 교제를 먼저 한 후, 고아원의 현지 고아 어린이들과, 양로원의 현지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고산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면서 신앙생활하시는 현지 성도들이 다니는 교역자 없는 현지인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도 드리고 축복하며 기도 해 드리고 현지 성도님들과 노인분들과 함께 조별로 나뉘어 상담도 해 드렸습니다.

    대학교 전공이 ‘간호학과’ 저희 해피센터 멤버 대학생들로 중심으로 한 진료와 간단한 처방 등을 통해서 섬기고 돌아 왔습니다.

    주중에 모여서 “해피 주중 기도회”로 갖으면서 현지 대학생들이 매주 조금씩 모은 헌금을 가지고 야채도 사고 기름도 사고 쌀도 사고 선물들도 사서 준하여 전달했습니다. 모자라는 재정 부분은 저희가 재정적으로 채워 주면서, 준비하는 현지 대학생들이 힘이 나도록 격려와 위로로 함께 찬조도 해 주었습니다.

    저희 장남 중학교 2학년인 승진이는 플롯 악기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연주하였고, 초등학교 4학년인 막내 승현이는 피아노(키보드) 2곡을 연주하는 특별공연으로도 섬겼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기쁨과 감사 가득!

열두번째 스토리) 해피센터교회에서의 ‘정기 기도회’ & ‘금요 철야’ & ‘부흥 세미나’ :

   1) 해피센터교회 ‘정기 기도회’ (월 & 금) 및 ‘금요 철야 기도회’ (한달에 한번 마지막 금요 저녁 철야) :

   해피센터교회에서 매주 월요일과 매주 금요일마다 일주일에 두 번은 “해피 오전 정기 기도회”로 모여서 간식과 차를 마시며 교제도 나누고, 2시간씩 ‘찬양과 기도회’를 갖으면서 깊은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해피센터교회에서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저녁 6시부터 모두 12명이 모여서 저녁을 서로 해서 먹은 후에 중간에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재우고 어른들은 보통 새벽 3시 까지 철야 기도회를 하면서 찬양하고 말씀과 통성으로 부르짖는 소리로 기도회를 갖으면서 새벽이 맞도록 철야다운 철야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2) 해피센터교회 ‘부흥 세미나’ :

   매달 1회씩 아카데믹하게 “해피 부흥 세미나”로 갖고 있습니다. 부흥에 관한 전체 바운드리 안에서 서로 팀원 모두가 발제할 분량과 주제를 정해주고 한 달 동안 스스로 연구하고 자료를 찾아서, 부흥 세미나 시간에 멤버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준비한 자료와 내용들을 서로 발제하고 서로 토론하고 서로 기도제목을 발견해서 기도회로 마무리를 합니다. 6월과 7월 2달간 방학한 후에, 다시 ‘7월말 금요일’에 4회 & ‘8월말 금요일’에 5회 “부흥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부흥 세미나는 예전 제가 한국에서 사역할 때 부터 갖었던 부흥 세미나이기에 이미 잘 알고 익숙하게 해왔던 것 들이라서, 다시금 은혜를 되새기면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깊이있는 내용으로 나누게 될 것입니다.

   3) 해피센터교회 ‘주일 오전 예배’ :

   매주 주일 오전에는 저희 3가정 12명이 해피센터교회에서 모여서 드리는 “해피 아멘 주일 오전예배”에 은혜를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중에 해야 할 성경암송 요절과 함께 “해피 주중 성경공부 교재”를 통해서 철저한 개인 큐티와 묵상을 하고 주일에 모여서 그 은혜를 나누는 공과 성경공부까지 공부하므로 인해 어른 선교사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 모두가 말씀과 암송으로 무장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열세번째 스토리) 기 도 제 목 :

1. 해피센터에서의 주일사역과 주중사역들 위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날마다 함께 해 주시도록 ...

2. 저희가 만나는 현지 대학생들에게 저희들을 통해서 성령충만과 은혜가 흘러가게 하소서 ...

3. 현지 대학교 내에 있는 모든 학과에서 자생적으로 “해피 주중 셀 기도회” 모임들이 계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4. 저희 가족이 더욱 더 영적으로 무장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특별히 이곳의 ‘대학 캠퍼스’ 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저희 가족에게 날마다의 영적 성장과 영적 재충전은 물론이고 육체의 건강도 하락하여 주소서.

5. 해피센터를 통해서 무슬림의 장벽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무슬림 어린이들이 예수의 일꾼 되게 하소서!!!

6. 이미 시작된 2016년도의 해피센터 선교사역들 위에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7. 10월에 있을 “GMS 싱말수 지역 선교대회” (발리) 프로그램을 맡은 자로서, 그리고 11월에 있을 “GMS 인도네시아 수련회” (반둥)에 임원 ‘서기’로서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 21:15)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이 고백이 저희 입술에 있게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쌀라띠까 시골 정글 ‘해피센터교회’ 에서 ...

허용구 선교사 홍수정 선교사

(고등2학년 허주영, 중등2학년 허승진, 초등4학년 허승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