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139:13~24
- 운영자 2025.12.10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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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39 : 13 - 24 | 개역개정
-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 20.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 22.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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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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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2025.12.10 07:5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시편139:23)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죄악, 악한 행위를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며, 그분께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이 정결함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은, 우리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만이 내가 가야 할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길을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아는 분께 나의 삶을 전적으로 맡길 때 진정한 평안과 의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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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숙 2025.12.10 13:28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시139:15) 주님께서는 나를 모태에서 지으셨 지음받을수 있게 행하신 주님이시기에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깊은곳에서도 보호하시는주님 내생각과 행실을돌아보게 하시고 마음과뜻으로 범죄하고 있는것들을 알게하시고 범죄치 않토록 길을 열어주시고 말씀으로 내가나를 알게 하시고 오늘도 나를 쉼쉬게 해주심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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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2025.12.10 20:45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택하시고 나에 모든것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심을 고백 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분이 시기에 어떤 상황이 와도 주님에 예비 하심을 믿고 신뢰 하며 헤쳐 나가는 제가 되기를 간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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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희 2025.12.10 22:10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139:24)아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 제 삶에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였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님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시작점이 ...출발점이 다르니까요! 상처와 아픔은 그리 쉽게 지울 수가 없나 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정해 드리며, 저를 맡겨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햇빛과 지석이를 주 여호와 하나님께 맡깁니다. 받아주옵소서. 이 딸을 아시는 주님...증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 살아내기를...그리스도의 빛이 되기를 소망하는 딸...여기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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