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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12:27~47
운영자 2025.12.4 조회 30

[성경본문] 느헤미야12 : 27 - 47 | 개역개정

  •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
  •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 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 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 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 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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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현민 2025.12.4 07:2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느헤미야 12:27) 제사장, 레위인, 백성 뿐만 아니라 성문과 성벽까지 정결케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이 가장 우선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정결함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하나님께 봉헌합시다. 정결한 마음, 충만한 기쁨, 그리고 질서있는 섬김을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감사와 찬양의 제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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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숙 2025.12.4 13:16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느12:43)" 백성은 성벽을 찬양으로 봉헌하기위해 준비하고 행진하며 크게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할일들을 충실히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께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내가 찬양하면서 감사하며 준비하고 마음과 몸으로 찬양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영광돌리기위해 노력하며 몸소행할수 있는 것들과 찬양하는 입술로 나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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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옥임 2025.12.4 20:37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성벽 봉헌을 위해 제사장 레위 사람들은 몸을 정결케 하고 백성과 성벽 또한 정결케 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믿는 제가 세상 사람과 구별 되여 져야 하며 예배를 위해 제 자신이 정결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주님! 주님을 찬양 함에 죄선을 다하고 주께 나아 가는 성도 되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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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희 2025.12.4 21:46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였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렀느니라"(느12:43)아멘.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음을 고백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보이는 일에..직분자들에게 더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을 봅니다.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발전도 보이기 까닭일까요!. 큰 무리가 주님께 한 목소리, 같은 감정, 기쁨 충만으로 찬양과 감사와 예배의 드림이 속히 오기를..가정 가족이 되기를 간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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