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5) 에베소 교회는 수고하고 인내하며, 악을 용납하지 않고 거짓 교사를 분별하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한 가지, '너의 첫사랑'을 놓아버렸다고 하십니다. 의도적 포기라기보다, 그 사랑을 천천히, 무심히 놓아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신앙은 남아 있지만 사랑은 식어버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 신앙은 습관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2:7)" 주를 믿는자로써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기역하며 처음사랑 변치않고 말씀가운데 사랑으로 들으며 나누며 베풀며 사랑하며 복음으로 살아할 우리들 이기에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모두는 생명나무에 열매를 맺어 생명나무를 우리에게 부어주실때 인내하며 믿음에 열매로 담대히 나아갈수 있고 그맛을 잃지 않토록 더욱 힘쓰고 노력하는 제가 될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에배소 교회를 향 첫사랑을 버렸다 하십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변함 없다 하지만 주를 처음 사랑할 때를 생각하면 내 생각이 많아 졌음을 고백 합니다. 주님! 주님 말씀 대로 살아 가는 제가 되기를 간구 합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시고픈 하나님(7)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긍휼과 인자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주님의 책망을 기뻐합니다.날이 갈수록 더욱 전심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습관처럼 주님께 나아가지 않게하사..첫 사랑!항상 설렘으로 기대함으로 행복한 예배자♡신부가 되기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