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혁명(드와이트 에드워드 지음,좋은씨앗)'을 읽고
정옥임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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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하나님을 만났을때 내안에 세포는 완전 다른 세포로 변화되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나에 세포는 하나님앞에 주눅들고.죄인이고,주뜻가운데,라는 내안에 율법에 사로잡혀서 고여있는 웅덩이 물같이 ,안주하는 신앙속에서 하나님에 눈치를 보는성도가 아니라 사람에 눈치와, 인정을 기대하는 성도가 되여져 있었다. 내면의 혁명이라는 책은 안일하게, 두렵게,좌절하고있는, 우리에 신앙에 주님에 계획하심에 내가 존재하고 그런 귀한 존재라는것, 억지로 나가려는 우리에게 주님은 은혜가 넘치는 섭리로 자연스럽게 이끄시면 우리를 주님에 일꾼으로 사용하신다는것이다.저자 드와이트 에드워즈 님이 쓴 의도를 내가 전적으로 이해못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내겐 그런 느낌으로다가오고 힘이 되는 책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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