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요한복음18:39-40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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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요한복음19:1-16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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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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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들은 주를 믿지 않은 자가 아니라 주를 따르던 군중들이 였음을 봅니다. 자신이 원하던 것을 채워주지 못하니 돌변한 마음으로 죽이기 까지 하는 군중들 입니다. 주를 사랑하다던 고백하던 베드로 처럼 나역시 주님 사랑 합니다~ 믿습니다~ 고백 하다가도 시련이 닥치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원망 하던 제 모습을 고백 합니다. 주님! 제 믿음이 기복이 아닌 근원에 있기를 소망 합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권세의 주체이신 하나님(11)아담의 범죄로부터 난 가시나무가 가시면류관이 되어 원죄로부터 티끌같은 모든 죄까지 담아 주님의 머리에 씌셨다는 말씀에 깊은 울림과 대속의 깊이를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가시면류관에 박힌 저의 죄를 직시하며 십자가사랑에 사무치도록..제 마음에 주님만이 주인이 되십니다.세상 썩어질것에 나불릴것에 휘둘리지 않는 신앙!군중속에 숨지않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주님만이 왕이심을 선포하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옵소서!!
빌라도와 대제사장마져도 가이사외에는 왕이 없도다 외칩니다 결국은 모든사람이 그안에 휩싸이고 그렇게 내어주고 맙니다 그것마져도 허락하신 주님 우리에 현실에 주님께 다가가지 못하고 세상에 물들어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가운데 부활에 신앙을 전할수 있는 입술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나를 돌아보고 주님앞에 담대하고 거짓없으로 감사와 은혜로 나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실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아멘❤️.
하나님 살아가면서 외적모습과 상황 가운데 저의 눈의 생각으로 잘못 이해하여 부끄러울 때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에게 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기는 법이 있습니다. 권력이 만든 사람의 법. 하나님의 법이 아님을 알게 하십니다. 정말 죄인임을 알면서도 살려내는 법입니다. 진실과 거짓을 알면서도 '죽임'에 대한 자책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리 모두의 죄를 알게 하시려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신 성령님을 알게 하신 은혜'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성령안에서 이 딸을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딸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지켜 보호하심이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묵상합니다. 아멘❤️.
로마 총독 빌라도는 갈등합니다. 그는 예수님께 죄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채찍질을 하고 가시관을 씌워 군중의 동정심을 유발해 보려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빌라도는 이전에도 유대인들의 종교적 감정을 건드려 대규모 소요 사태를 겪은 적이 있었고, 이번에도 소요가 일어나면 그의 정치 생명은 끝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진리'를 알았지만,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죄한 피를 흘리는 판결을 내리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