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4:13-1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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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5:1-11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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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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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늘 깨어 있으라는 하나님에 말씀이 주 뜻가운데 살기 바라는 하나님에 말씀으로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날은 도적 같이 온다 하셨는데 우리는 세상에 취해 주님보다 나를 더 사랑 하고 물질앞에 헌신하는 저를 경계 하기를 간구 합니다. 주님! 십자가에 주님을 새기는 제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자는 위로와 격려를 그 분 안에서 받습니다. 사단의 장난이든 아직도 죄인 안에 있는 성도이든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며 공동체를 이어 갈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안에 거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저를 통해 보고 싶으신가요! 낮아질대로 낮아지지 않는 제 마음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낮아지셨고 죽으시고...부활의 소망을 증인하셨는데..
하나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빛 가운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장 불행한 사람은 몸은 깨어 있지만 영혼은 잠들어 있는 사람이다." 우리의 육신은 깨어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세상의 소리에 취해 잠들어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고 강력하게 권면합니다.육신의 잠을 이기고, 세상의 잠에서 깨어나 빛의 자녀로 힘차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