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시편128:1-6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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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시편129:1-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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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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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거룩한 삶이 축복임을 알면서도 악인들에 형통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주님을 원망 할때도 있었음을
고백 합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우셔서 악인을 심판 하신다 하십니다. 주님! 악인에 자리가 아닌 선한 자리에 주님을 경외 하는자 되기를 간구 합니다.
내 평생에 복을 주시는 하나님(5)주와 같이 길 가는것~즐거운 일 아닌가~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걷겠네~한걸음 한걸음!!열심히 가다가도..의구심이 들고 제대로 가고있나 싶은 불안도 있습니다.저를 너무도 잘아시는 주님이 계셔서 불안이 평안이 됩니다.저도 주님을 아는것.주님과 교제하는것이 가장 큰 복임을 고백합니다.주님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는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안에서 가정과 공동체안에서 결실한 포도 나무에 열매를 맺으려면 그안에서 주님을 경외함으로 어린감남나무처럼 지속적인 성장과 평강이 있기에 나누고 배푸는가운데 결실이 쌓일것을 확신하기에 시온에게 주실 복들을 공동체안에서 아파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안위함을 주시고 한마음으로 모든일에 화평으로 주실 복안에서 행복으로나눌수 있는 우리가 될수 있기를 간구하고 안전함과 주님께서 집도하시고 행하여 주실것을 믿고 확신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산다는 나날들이 어떠한 삶일까!
그리살때, 주께서 주시는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하늘 소망을 바라보며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닐까..한다.
하나님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제가 그리 살고 싶습니다. 제 손이 주님 앞에서 수고하기를..그리하여 제가 복되고 형통하며 가족이 자녀가...제가 있는 모든 땅 주의 나라 이루기를 이 시간 간절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우리는 시편 128편 말씀을 통해 참된 복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길을 걷는 삶'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풍요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 얻는 복은 영원하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무엇을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소유의 욕망과 세상의 기준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시편 기자가 노래했던 참된 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삶과 가정이 복의 통로가 되어 수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낼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