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9:1~8
운영자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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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스가랴9:1-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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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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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들을 부르심을 믿기에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유다백성이 일워ㆍ이되고 지도자가 될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에 그늘안에서 있는것이 지혜이고 축복임니다 완전함으로 보호하실것을 믿기에 오늘도 주님그늘안에 있는것을 감사하며 안전함으로 보호해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사람이 할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에 함께 하시고 뜻 하고자 한다면 이뤄 주실수 있는 분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에 예배를 통해 믿는자나 믿지 않은 이들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임하시는 역사가 이뤄 지기를 소망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잠잠히 명희딸의 곁에 계심에 마음에 상함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도 감사임을 온전히 고백하는 삶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오른손 장중에 붙잡힌 딸임을 고백하기를 소원합니다.
제 안에 성령님, 명희딸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주님 안에 거한 자의 모습, 삶, 그리스도의 향기를 행하는 주의 권속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창세기 11장의 사람들은 흩어짐을 면하고, 자기 이름을 내려고 하늘 끝까지 탑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자 그 모든 계획은 중단되었습니다. 인간이 쌓은 요새는 하나님 앞에서 모래성입니다. 세상의 울타리는 무너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울타리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그분의 품 안에서 참된 안전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