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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36-45
이상필 2017-03-28 추천 2 댓글 1 조회 317
[성경본문] 민수기14:36-45 개역한글

36.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8.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39. 모세가 이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고하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40.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산꼭대기로 올라가며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의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 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41. 모세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치 못하리라

42.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43.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44. 그들이 그래도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5. 아말렉인과 산지에 거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쳐서 파하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오늘의 말씀: 민수기14:36-45
제목: 무모한 결단, 자초한 심판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원망과 불평을 일삼으며 애굽에 돌아가고자 했던 일로 인해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성인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어 넘어져야만 했다. 또한 가나안이 아니라 광야에서 40년을 유랑해야 한다는 심판 선언을  들은 백성은 크게 슬퍼한다. 하지만 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 눈물은 회개가 아니다. 그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 가나안 진격을 시도한다. 전에는 정복할 수 없다고 불평하더니, 이제는 광야로 들어가라는 명령을 무시한 채 정복 전쟁을 수행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무모한 만용이었고, 결과는 참패였다. 때로는 적극적인 행동이 불순종이 될 수 있다.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해도 불순종이 순종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그들의 정복 시도는 결국 아말렉과 가나안 사람들에 의해 무산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도움 없이는 조금도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불신앙의 기류에 깊이 빠져 있을 때,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깨어 있어 민족의 불침번이 된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어찌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순복하기를 힘썼던 것이다. 이처럼 중심이 하나님께 확실히 고정되어 있는 자만이 이 세상의 역사를 주도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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